2
부산메디클럽

경남도, 5월부터 투자유치 활동 본격 시동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는 26일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도내 경기 정상화에 힘을 보태고, 3년 연속 3조 원 이상 기업투자를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이에 경남도는 투자의향기업 적극 발굴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기업투자성공지원센터를 가동한다. 다음달부터 EV, FCEV 등 친환경 미래자동차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의향 기업 발굴활동을 시작해, 상반기에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내 나노전문기업을 발굴하고, 하반기에는 경남국가혁신융복합단지 입주의향 항공기업과 한방·항노화 및 의생명·의료기기 산업과 관련된 투자의향 기업 발굴에 나선다.

경남의 투자 강점을 알리기 위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또 투자유치홍보 책자를 리뉴얼 하면서 개정이 예정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에 대해 알리고 ▷경남창원스마트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 ▷남부내륙고속철도 ▷대형항만 진해유치 등 경남의 투자환경을 기업인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기업유치를 활성화 하고, 역외유출을 줄이기 위해 투자유치 활동방법도 개선한다. 기존의 기업방문형 투자상담 형식을 탈피해 투자가능성이 높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투자상담 신청을 받아 기업별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한다는 복인다.

해외기업 투자유치활동은 비대면 투자유치활동으로 전개한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체제를 구축, 투자유치활동 동영상 제작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해외기업과의 소통망을 다변화하면서 해외기업의 투자유치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국내복귀기업 역시 최근 관련 법령 개정으로 확대된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를 활용하여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다. 전 세계적으로 투자심리가 감소하는 가운데 주요 선진국들을 필두로 기업들의 본국회귀(리쇼어링, Reshoring) 의향이 증가됨에 따라 초기단계는 중국 및 동남아 지역 진출기업 위주로, 2단계는 미주·유럽 지역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추진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년도에 비해 투자유치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우리 도는 기업투자성공지원센터를 가동시켜 산업분야별 전략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하고, ‘투자유치유관기관협의회, 투자유치자문관’ 등 인적조직을 활용해 사전에 투자정보를 최대한 수집하는 등 전방위적 투자유치로 경남 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경남도가 지난해 10월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9 경남 주력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모습. 경남도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3. 3‘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4. 4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5. 5‘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6. 6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7. 7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8. 8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9. 9[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10. 10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3. 3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9. 9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0. 10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7. 7“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0. 10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