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상권살리기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4월부터는 구 간부공무원을 주축으로 본격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 중에 있는 등 다양한 위기극복 대책을 추진 검토 중이며, 동래구의회(의장 하성기)와 사전협의를 거쳐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첫번째 사업으로 전 동래구민에게『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東消東樂(동소동락, 동래에서 소비하고 동래에서 즐기자)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프로젝트이며 지급대상과 형태는 4월 13일 현재 주민등록 된 동래구민 전체, 1인당 5만원권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게 된다.
4월 13일 동래구(구청장 김우룡)와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선불카드 제작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카드제작에 들어간다.
선불카드는 5월 1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바로 지급되며, 방문 시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 카드는 동래구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금액은 구로 환수된다고 밝혔다. 세대주 방문 또는 주민등록 세대원 중 만 17세 이상인 세대원 1명이 방문하면 가족 모두를 대신해 카드를 받을 수도 있다
김우룡 구청장은 “지역경제활성화 첫 사업인 동래구민『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선불카드』지급으로 구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고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