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사하구] 사하구, 첫째자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 구비 1억원 투입, 소득 상관없이 이용료 47~61% 지원
- 산후도우미 원하는 가정에 파견, 건강관리·가사지원 등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가 소득에 상관없이 첫째자녀 출산가정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4월 10일부터 제공한다. 이전까지는 둘째 자녀 출산가정은 소득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첫째 자녀 출산가정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20%를 초과하면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사하구는 구비 1억원을 확보해 소득에 상관없이 전체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주민등록상 사하구 거주 6개월 이상 첫째자녀 출산가정이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비용의 47~61%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용일수(5~15일)에 따라 35만6000원~82만2000원을 바우처로 지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산모 본인, 친족, 법정대리인이 사하구 보건소(아가맘센터 ☎220-5761)에 신청하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전국)에서 산후도우미를 원하는 가정에 파견해준다. 산후도우미는 1일 8시간 동안 근무하며 건강관리, 가사지원 등 필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불교 괴정교당 코로나19 관련 성품 (김치 30박스) 전달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괴정3동 원불교 괴정교당(교무 홍이정)은 지난 9일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위해 저소득 가구에 김치 30박스를 전달하였다.
원불교 괴정교당은 매년 관내 저소득층에게 김치, 김 등을 후원해 주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접 김치를 담가 개별 포장해 전달하였다.
원불교 괴정교당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으로 나눠 지역복지증진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사하구자원봉사센터, 안심마스크 전달
부산 사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명옥)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지난 4월 9일 필터교체형 면마스크 100장을 (사)대한노인회 경로당지원센터(센터장 이미라)에 전달했다.
사하구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에서 제작한 마스크를 취약계층에 배부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하구, 아미산에서 식목일 행사 개최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8일 오전 아미산 임도에서 제75회 식목일을 기념해 미세먼지저감 조림 계획으로 동백, 금목서 등 4000여 주를 심었다.
이날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공무원 등 70여명으로 소규모 인원만 참가해 아미산자생식물원~다대사 인근(다대동 산 16-1)까지 총 1.37km에 달하는 임도를 따라 동백, 금목서, 은목서, 철쭉 등을 심어 사시사철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등산로를 만들었다.
아미산자생식물원 인근에는 다대푸르지오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아미산 등산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임도 개설이 필요했다. 또한 산불 진화 등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가꾸기를 위해 지난해 소유주의 동의를 받아 임도를 개설하고 철쭉, 벚나무 등을 심었다.
올해는 등산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수종을 더하면서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금목서와 은목서, 겨울에는 동백 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서구노인복지관, 서구보건소 사랑의 도시락 전달
부산 서구노인복지관(관장 강동인)에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사랑의 도시락 세트 100개(도시락, 과일, 음료)를 전달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