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 부산은행·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국제신문 공동기획
정성훈(66·가명) 씨는 2013년 파킨슨 진단을 받은 이후 산발형 근위축측삭경화증(루게릭병), 언어장애를 앓고 있다.
파킨슨 발병 이후 급성 하기도 감염, 폐렴, 천식성 기관지염 증상을 함께 얻게 됐고, 언어장애 탓에 의사소통마저 어렵다.
이 때문에 복지관에서는 정 씨에게 오래전 연락이 끊긴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는 사실 정도만 알 뿐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다.
정 씨는 2014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희귀 난치질환 치료비를 해마다 200만 원 지원받았지만 이마저도 올해 끊겼다.
그는 현재 평일 집에서 하루 3시간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는다. 증상이 심해지면 힘들어도 혼자 요양병원과 병원 등을 오갈 만큼 치료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인다.
1인 가구인 정 씨에게 도움을 줄 다른 가족은 없다. 입원 후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빨리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
담당 복지사는 “정 씨는 질환 문제로 다른 형제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특히 강하다”며 삼킴 및 언어 장애도 심해 입원 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온정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후원 계좌=부산은행 040-01-035763-2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국민은행 115301-04-141525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051)853-0429
※부산은행 썸뱅크 정회원은 SUMPASS 서비스에서 QR코드(그림)를 스캔해 쉽고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썸뱅크 금융센터(1800-0500)로 문의.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