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아대, 2020학년도 1학기 ‘비대면 재택수업’ 무기한 연장 실시

- 실험·실습·실기 중점 과목은 다음달 11일 이후 대면 수업 허용 검토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4-09 15:13:0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전경.
동아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실시 중인 비대면 재택수업을 무기한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다른 대학들도 온라인 강의 기간을 더 늘릴지 주목된다.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당초 오는 19일까지 연장키로 했던 2020학년도 1학기 전 교과목의 비대면 재택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대면 수업을 지양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교육부의 지침과 대학 구성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비대면 수업 기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실험과 실습, 실기 등 대면 수업이 불가피한 과목에 대해선 다음달 11일 이후 대면 수업을 허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

또 동아대는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치러지는 중간고사의 경우 과제물 평가 등 교수가 정한 방법의 비대면 평가를 실시키로 했으며 오는 6월 22일부터 6일간 예정된 기말고사는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별도 공지키로 했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온라인 시험은 인정하지 않는다.

동아대는 코로나19 사태가 팬데믹으로 커지자 지난달 16일 개강 이후 오는 19일까지 2020학년도 모든 수업을 가상대학(LMS)을 활용해 비대면 재택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동아대는 실시간 소통이 필요하다는 교수와 학생의 의견을 반영, ZOOM(줌)을 이용한 실시간 화상수업도 같이 진행하고 한다.

실시간 화상 수업 ‘ZOOM(줌)’ 시스템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모두 접속할 수 있고 한 수업에 최대 300명이 동시 수강할 수 있다. 또 필기 중인 화면이 공유되고 채팅으로 실시간 토론도 가능하며 수업 종료 후 클라우드에 저장된 영상을 보며 복습할 수도 있는 시스템이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0. 10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0. 10'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3. 3‘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7. 7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10. 10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7. 7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