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울산시 올해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인력 120명 중 110명 현장배치키로

소방현장 부족인력 보강계획 따라, 전체 직원1291명으로

인건비 충당 위해 소방안전교부세율 20%에서 45%로 인상

  • 국제신문
  •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  입력 : 2020-03-26 16:15:0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울산시는 2020년 시 소방공무원 정원으로 배정된 소방직 기준 인력 120명 중 현장 부족 인력을 위주로 110명을 우선 정원에 반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국정 과제로 시행 중인 ‘소방 현장 부족 인력 보강 계획’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2017년 하반기부터 충원 중인 소방 현장 부족 인력(울산 2022년까지 512명 증원)의 인건비 지원을 위해 지방교부세법을 개정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담배 개별소비세 중 소방안전교부세율을 현재 20%에서 45%로 인상해 인상분을 소방 현장 부족 인력 충원 인건비로 충당한다.

 시는 또 4월 1일부터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도록 규정한 소방공무원법 통과 이후 관련 자치법규에도 소방공무원 증원 내용 등을 담아 개정·시행한다. 관련 자치법규는 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시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시 사무 전결처리 규칙, 시 정원 배정 규정 등이다.

 자치법규 개정 주요 내용에 따르면, 소방본부는 기존 행정부시장 소속 실·국 단위에서 시장이 직접 지휘·감독할 수 있는 시장 직속 부서로 격상됐다. 기존 자치법규에서 ‘지방’을 삭제해 자치법규 명칭을 바꾸고, 관련 조문과 별표 제목에서도 ‘지방’을 없앴다.

 소방공무원 신분은 국가직으로 전환되지만, 조직은 기존 대로 시 소속을 유지한다. 울산 소방공무원은 현재 1171명에서 올해 110명이 늘어나 1281명이 된다.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연제 김해영·이주환 접전…동래 박성현 < 김희곤
  2. 2삼성전자보다 뜨거운 씨젠, 하루거래 2조5000억
  3. 3 스웨덴의 차분한 코로나 대응, 성과 거둘까 /황선준
  4. 4부산시, 아동 1인당 ‘돌봄쿠폰’ 40만 원 준다
  5. 5음주운전에 살인까지…부산 3명 중 1명은 전과자
  6. 6당선 가능성 오차범위 접전…청년표가 캐스팅보트 될 듯
  7. 7온천동에선 여당 박성현 우위…나머지 동은 김희곤이 강세
  8. 8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30일(음 3월 7일)
  9. 9모든 해외입국자 2주 격리…1학기 통째 온라인 수업도 검토
  10. 101000만 가구에 100만 원(4인 기준) 재난기본소득 주나
  1. 1靑, 북한 발사체에 "동향 예의주시" 신중 대응
  2. 2부산·울산·경남 후보자 등록 현황
  3. 3 여당 장관 출신 후보들 ‘B급 감성’으로 유권자 공략
  4. 4여당, 부산 10석 목표…진보표 결집 과제
  5. 5김해갑, 여야후보 이어 참모까지 고교동문 대결
  6. 6PK 유권자 관심사는 아파트·교육·교통…“맞춤공약 찾아라”
  7. 7통합당, 보수성향 표심 분산될까 고심
  8. 8 지역형·거물형·험지동맹…후원회장의 정치학
  9. 9재료연구소 ‘원’ 승격 쟁점…창원의창 물고물리는 공방
  10. 1029일 이후 코로나 격리자 총선 투표 어려워
  1. 1한국이 제안한 ‘감염병 진단기법’ 글로벌 표준된다
  2. 2삼성전자보다 뜨거운 씨젠, 하루거래 2조5000억
  3. 3부산시 한달새 41억 모금…롯데백화점도 화훼농가 돕기 행사
  4. 41000만 가구에 100만 원(4인 기준) 재난기본소득 주나
  5. 5코로나 악재에…부산 8개 특별·광역시 중 수출피해 가장 컸다
  6. 6부산 R&D특구 참여 중기 부담 줄인다
  7. 7트렉스타 친환경라인 ‘752’ 출시
  8. 8조원태 한진회장 연임 성공…위기 속 경영성과 입증 관건
  9. 9
  10. 10
  1. 1코로나19 진주 3번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14명 ‘음성’ 판정
  2. 2정부, 중위소득 이하 가구 4인 기준 100만 원 지급 검토
  3. 3목포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태국 다녀온 20대 남성
  4. 4부산 112번 독일 유학생 동선 공개…자율 격리? 자유 이동?
  5. 5일요일 오전 영하권 기온 ‘뚝’…일교차 주의
  6. 6교육부, 온라인 개학 범위 고심…미성년 확진자 600명 넘어
  7. 7영국 유학 중 귀국한 18세 남성 확진…부산 114번째
  8. 8해운대구 주민에게 5만 원 재난기본소득 지원
  9. 94월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 격리…"최근 14일 이내 입국자 자가격리 권고"
  10. 10이재명 “조국, 법원이 판단” VS 진중권 “정치감각 과도”
  1. 1손흥민, 코로나19 확산에 다시 귀국…국내서 원격 훈련 프로그램으로 재활
  2. 2유벤투스 선수·코치진, 연봉 1200억 원 삭감
  3. 3감독 경험부족·프런트 엇박자…BNK 예견된 하위권 마감
  4. 4일본 언론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유력”
  5. 5
  6. 6
  7. 7
  8. 8
  9. 9
  10. 10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베체트병 황아림 씨
최치원…그의 길 위에서 생각한다
야생차밭으로 푸른 하동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하프마라톤대회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