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병선)는 지난 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연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주민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정성스레 만든 수제 면 마스크 31개를 기탁하고 발길을 돌렸다.
같은 날 화명1동 주민자치위원회 박기환 위원은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교체용 필터 14박스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고, 이 소식을 들은 화명1동 통장협의회는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150개를 기탁했다.
20일에는 화명1동 5통장이 감염병 확산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50kg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병선 동장은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합심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명1동에 기탁된 성품은 관내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