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익현)에서는 복지관에서 식사를 해결하던 180여 명의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24일부터 중식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다.
김익현 관장은“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음식 판매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고 밝혔다.
배달 방식은 복지관 셔틀버스 이용자들이 평소 승하차 하던 버스정류장까지 나오면 정류장에서 도시락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복지관에서는 3대의 차량을 이용해 가야·개금·범천지역, 당감·부암·연지지역, 양정·전포지역 등 3개 권역에 배달 중으로, 복지관이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계속 도시락을 전달할 방침이다.
한 어르신은“도시락을 기다리는게 활력소가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