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수민동(동장 이종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 안전관리단·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과 통장들로 구성된 안전관리단으로 구·동 민관합동 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경로당, 팽나무하우스, 북카페 등에 잠정 휴관 안내문을 부착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솔솔북카페,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 팽나무하우스, 보림상가, 한일유앤아이아파트, 꿈에그린아파트, 동래1차·2차아파트, 대진아파트 등 대형아파트와 한국나이스기술단 등에 방역을 실시하였고, 수시로 접수받은 방역대상지에서 평일 및 주말에 강력하고 신속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민동은 15개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구청과 합동으로 주중 집회를 하지 않도록 권고하였으며, 또한 민관합동 방역대책반은 수안인정시장, 아파트 상가, 종교시설 등 관내 다중집합장소에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특히 관내 PC방, 목욕탕, 온천천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국 동장은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주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등 위생에 신경 써주시기 바라며 매일 실시하는 관내 방역으로 주민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복합상가를 비롯하여 관내 다중집합장소 등에 주기적인 방역 실시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민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