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오전 9시보다 7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전 161명을 포함해 이날 하루 신규환자는 총 231명이 추가돼 국내 확진자는 833명으로 늘었다. 또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1명이 사망했다. 국내 8번째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681명으로 늘었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기준 456명이다. 오후 신규환자의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9·13·15·20번 환자 4명이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되면서 22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김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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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북 포항의료원에서 119구급대원이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포항의료원은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환자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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