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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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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7명으로 늘었다. 23일 금정구와 동래구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금정구와 동래구는 이날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감염원 파악을 위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 환자를 면담하고 금융거래 정보를 조회해 동선을 파악한 뒤 해당 동선 CCTV 화면을 분석, 구체적인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부산은 전날인 22일 해운대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까지 포함하면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확진자 가운데 3·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환자도 123명 추가돼 국내 확진자는 총 556명으로 늘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