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산시, 수영장 등 12개 체육시설 조성 본격 추진

올해 국·도·시비 1546억 투입

  •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   입력 : 2020-02-18 19:51:21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동면·상북스포츠파크 연말 준공
- 물금체육센터 등 잇따라 착공

경남 양산시가 올해 1500억 원 이상 사업비를 투입해 모두 12개 대형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준공하거나 착공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8일 양산시에 따르면 국비와 도비, 시비 등 1546억 원을 들여 생활SOC 체육시설 사업 5개(442억 원), 일반체육시설 7개(1104억 원) 등 건립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한다.

이 가운데 동면체육공원과 상북스포츠파크 등 2개 사업은 올해 말 준공된다. 나머지 시설도 올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3년말까지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올해 말에는 물금읍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와 상북면 2개 체육시설, 하북면 제3 축구장 등 4개 시설이 잇따라 착공한다. 반다비체육센터는 90억 원을 투입해 물금읍 양산 물금신도시 내 디자인 공원 안에 지상 2층 연면적 3600㎡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장애인 수영장과 수중운동실,론볼장 등이 들어선다.

상북면 석계리에는 지상2층 연면적 3737㎡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95억 원)와 연면적 3000㎡의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92억 원)등 2개 시설이 착공된다. 국민체육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조깅트랙, GX실 등이 설치된다.

하북면 초산리 하북체육공원에 건립되는 제3 축구장(80억 원)은 축구장 1면과 주차장 50면 등을 갖추게 되며 올해 말 착공한다. 이 축구장이 완공되면 하북체육공원은 공인규격의 축구장을 3개나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통도사가 위치한 하북면이 국내외 축구 전지훈련팀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에 더욱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돼 지역경제활성화 등 부수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최단오 체육지원과장은 “생활SOC 체육사업은 정부공모에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게 돼 시비가 절감되는 효과도 있다”며 “이들 시설이 모두 준공되면 시민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에 큰 도움을 주고, 시의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HUG 미회수 채권액 5년간 12배 증가
  10. 10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