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남강변에 다목적 문화센터·유등전시관 짓는다

市, 진주성 맞은편 1만800㎡에 지하 1·지상 4층 규모 문화센터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20-02-11 20:10:19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소망진산엔 전시관 2년 후 준공

경남 진주시가 남강변에 다목적문화센터와 유등전시관 등 역사·문화·예술·레저 공간을 확대해 문화 예술 도시라는 옛 명성을 회복하고,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의 자리매김에 나선다.
진주시는 진주성 맞은편 남강변 일원 1만80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 70㎡의 규모의 중형 다목적문화센터(조감도)를 오는 2022년 하반기 준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곳에는 토지 보상 및 건축비 등 62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와 지방 재정투자심사, 부지 보상 등을 거쳐 오는 연말께 착공한다. 다목적문화센터에는 790석과 250석의 중·소 공연장과 전시실 및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남강변에 건립될 중형 다목적문화센터는 문화·역사성을 간직하면서 특색 있는 예술인들의 활동무대 제공은 물론 진주성과 남강변의 경관과 더불어 초현대적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진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또 시는 천전동 소망진산 일원에 75억 원을 들여 올해 유등공원과 유등전시관 건립에 나서 2022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유등전시관은 유등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유등 전시 및 보관, 기념품 판매, 교육장, 레지던스 공간, 카페 및 레스토랑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한다.

유등공원 및 유등전시관이 조성될 경우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축제의 도시, 진주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시는 진주성 아래 남강변에 19억 원을 들여 오는 2021년까지 접안시설을 설치하는 등 남강 수상 레포츠센터 건립에 나선다.

시는 남강 수상레포츠센터 건립을 통해 천혜의 자원인 남강을 친수공간으로 활용하여 관광객 및 시민의 역사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많은 사람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박수영 의원, 민원해결 창구 6년간 300회 운영
  9. 9인권위, 김병기 전 보좌관 제기 '국수본 수사 지연으로 인권침해' 진정 각하
  10. 10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올해 1~9월 부산 순유출 인구 5800명…2년새 절반 축소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SK하이닉스 메모리 위기론 일축…“2029년까지 D램·HBM 완판”
  8. 8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9. 9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10. 10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8. 8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4. 4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5. 5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6. 6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7. 7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10. 10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밸리로 혁신…구 소유 건물 팔아 재정 안정화를”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