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뭐라노]경성대~이기대 부산 트램, 2022년 6월 출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 줄 요약
1.부산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무가선(無架線·전차 위쪽에 전원 공급장치가 없는 방식)
2. 저상트램인 오륙도선의 윤곽이 7일 공개
3.오늘 18일 주민공청회 개최


*이게 왜?
-시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번에 추진되는 오륙도선 실증 노선은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이기대 어귀 삼거리까지 1.9㎞로, 정거장은 모두 5개

-정거장은 경성대·부경대역 앞, 부경대 정문, 남부운전면허시험장 교차로, LG메트로시티 교차로, 이기대 어귀 삼거리 인근에 각각 설치될 예정

-경성대·부경대역 앞 트램 정거장에는 도시철도 역으로 바로 가도록 환승 연결통로


▲ 교통 체증 어떻게 막을 수 있나…
-트램 노선은 BRT처럼 도로 가운데로 지나가므로

-해당 구간에 있는 자전거 도로와 중앙분리화단을 철거해 공간을 확보

-특히 왕복 5차로로 해당 구간 중 도로 폭이 가장 좁고

-교통 체증도 심한 용소삼거리~부경대 정문 구간은 교통영향평가를 별도로 실시해 대책을 수립할 계획

-차량기지는 이기대 어귀 삼거리 인근,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남부환경체육공원 사이에 8400㎡ 규모로


▲ 운행시간은 어떻게 되는데?
-대략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로, 출퇴근 시간(오전 7~9시, 오후 6~8시)에는 7분 간격

-이외 시간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루 총 80회)

-시는 출퇴근 시간에는 1450~1700명, 이외 시간에는 2400~2900명이 트램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

-5개 정거장을 모두 지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30초로 예상

-교차로에서 신호를 받지 않아 같은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보다 소요시간이 크게 단축

-요금은 도시철도(1400원) 시내버스(1300원)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


▲ 환승 할인은 가능?
-환승 할인은 다른 대중교통과 동일하게 적용

-트램 설치에 따라 일부 버스 정류장은 이동될 가능성이 있으나 버스노선 변경은 아직 검토되지 않아


*그래서 어찌됨?
-시는 오는 18일 남구청에서 주민공청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3월 부산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5월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

-올해 12월 착공, 2022년 상반기 완공 예정

-2022년 6~12월은 철도기술연구원이 실증 운행하고, 2023년부터 부산시가 상용 운행


*그래서 어찌됨?
1.배차 간격이나 전체 운행 시간 등은 실증 운행 단계에서 보완한 뒤 최종적으로 확정

2.주민과 시의회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할 것


하송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6. 6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7. 7“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8. 8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9. 9경로당 어르신·어린이집 아동들 “홀몸 어르신 고소한 전 드세요”
  10. 10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1. 1“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2. 2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6·3 지방선거 신규당선자 평균재산 13.5억…광역단체장 중 김상욱 50억 최다
  7. 7靑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 순전히 군사적 판단…李대통령 유엔 연설 무관”
  8. 8[뭐라노]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
  9. 9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10. 10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4. 4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5. 5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6. 6구멍 뚫린 실업급여…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에 6000억 지급
  7. 7경영난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8. 8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9. 9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10. 10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4. 4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7. 7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8. 8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9. 9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0. 10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중구 절반이 GB…다운목장 등 과감한 해제로 신성장동력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