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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 양산 청정냉동 대표, 자유한국당 경남 양산을 총선출마 선언

-흑수저 아이콘인 본인이 배신의 아이콘 심판하겠다

-현 정권 실정 맹 비난하며 대통령 사저있는 양산에서 우선적으로 승리하자 강조

  • 국제신문
  •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  입력 : 2020-02-05 2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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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종운(사진) ㈜청정냉동 대표가 경남 양산시을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윤 후보는 선관위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윤종운
 윤 예비후보는 5일 양산시청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유년시절에 신문배달과 구두닦이를 하며 어렵게 생활했다. 하지만 그 당시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사회였기 때문에 누구나 열심히 일을 하면 밝은 미래가 보장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본인도 주경야독을 통해 은행에 취직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윤 대표는 “그러나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제왕적 대통령으로 군림하며 자기편 사람만 요직에 등용하고, 반칙과 특권의 대명사인 조국 전 장관을 싸고돌았다. 문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취임사에서 강조했지만 허언이 됐다. 이 정권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여도 전혀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질타했다.

 윤 예비후보는 경기 김포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양산을 출마를 결정한 민주당 김두관 의원에 대해서도 “본인의 대통령 꿈을 위해 도지사직을 중도 사퇴해 도민을 배신한 전력이 있다.

그는 ‘정치철새’, ‘배신의 아이콘’일 뿐이다”고 맹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세가지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윤 대표는 서민을 피폐하게 만드는 문재인 정권을 우선적으로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을에서부터 반드시 선거로 심판하겠다고 했다.

 또 배신의 아이콘 김두관 의원을 흑수저 아이콘인 윤종운이 선거로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김 의원이 강한 추진의사를 밝힌 동남권 메가시티 사업에 대해서도 실현 불가능한 말잔치에 불과하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윤 예비후보는 옛 영남상고 야간부를 졸업하고 농협은행 양산기업금융 지점장을 지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장과 양산시 통합방위협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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