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교육청은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인위원회에서 해마다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노력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년간 27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시교육청은 2016년, 2017년에도 1등급을 받았다. 2년 연속 청렴도 우수교육청으로 꼽히면서 시교육청은 지난해에는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면제 받았다.
시교육청은 3개 부문, 7개 단위과제 가운데 2개 부문의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4개 단위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