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재까지 국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부산광역시청이 실시간 정보 공유에 나섰다.
부산광역시청은 28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에서 확인된 우한 폐렴 접촉자 3명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1로 관리 중이며, 12건의 의심신고 중 3명은 음성으로 판정되어 해제, 9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고 시민들에게 알렸다.
부산시가 운영 중인 선별 진료소는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BSH한서병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대동병원, 좋은삼선병원 등이다.
부산시는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지 않도록 시 SNS를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겠다” 고 밝혔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