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11시 13분께 북구 금곡동 고가도로 아래에서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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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밤, A 씨가 운전하는 차량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고가도로 교각을 들이받았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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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운전자 A(50) 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타고 있던 아내 B(52) 씨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A 씨가 교각을 들이받은 이유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이 파악되지 않았다. 신고자와 A 씨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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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밤, A 씨가 운전하는 차량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고가도로 교각을 들이받았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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