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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 제53기 수료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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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부민캠퍼스 다우홀, 41명 수료증 받아 … 대학 발전기금 5,000만 원 기부 ‘눈길’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제53기 수료식에서 한석정(앞줄 가운데) 총장과 최형림 경영대학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신정택(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총동문회장, 옥기문 AMP동문회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제53기 수료식을 지난 8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이날 수료식엔 한 총장과 최형림 경영대학원장, 신정택 총동문회장, 옥기문 AMP동문회장, 수료생과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료식에선 모두 41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이승규 53기 원우회장을 비롯한 원우 일동은 대학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 총장은 축사에서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우리 지역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영능력 개발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명망 있는 지도자를 배출하는 명문 교육과정”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동아 가족이 되신 여러분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학문적 소양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미래를 힘차게 일궈 나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표창 수여식에서 이 원우회장과 성철호 수석부회장, 전종섭 부회장은 총장 공로패를, 김지완 자문위원 등 19명이 원장 공로패를, 김순규·이해근·정명진 감사 및 총무 등 3명이 총동문회장 공로패를, 박현정·장성표·정재욱 재무 및 부총무 등 3명이 AMP동문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또 김동기 수료생 등 5명은 학업 최우수상을, 김경범 수료생 등 11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동아대 경영대학원은 지난 1969년 개원 이후 사회 각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2,000명 이상의 석사(MBA) 동문과 3,000명 이상의 최고경영자(AMP) 동문을 배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okey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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