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가 설 승차권 예매를 9일부터 시작한다.
9일에는 경부선, 10일에는 호남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능하며 지정된 역 창구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가능하다.
승차권을 예약했더라도 10일 오후 3시부터 자정 사이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 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예매를 앞두고 누리꾼들은 네이버시계와 네이비즘 등을 통해 서버 시간과 현재 시간을 초단위로 정확하게 알아내 접속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네이비즘에서는 서버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서버의 서버 시간을 알려준다. 정각이 되면 알람을 울려주기도 한다.
한편 오늘 예매가 시작되는 SRT 설 승차권은 1인당 최대 1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회당 6매 이내로 제한되어 있다.
잔여석의 경우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 SRT 앱, 역 창구를 통해 승차권을 판매한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