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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시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의회로”

부울경 기관장 신년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12-31 19:58:40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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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365개의 새로운 문 앞에 섰습니다. 하루 한개의 문이 닫힐 때마다 희망과 축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과 축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각별한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냥 주어지는 날이 아니라, 힘과 지혜를 다하는 날이 되길 기대합니다.

작년 한 해도 새로운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희로애락이 거듭되었습니다. 좋은 날도 있었고, 좋지 않은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마음과 뜻을 모으고, 힘과 지혜를 모아 새날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왔습니다. 꿈은 가까운 현실이 되었고, 희망은 한 뼘 더 커졌습니다. 영민하고 민첩한 쥐의 해를 맞아 다시 뛰는 울산의 꿈과 희망이 알차게 영글어나갈 수 있도록 저와 우리 의회는 시민 곁으로 더욱 다가가겠습니다.

더 듣고, 더 뛰겠습니다.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믿음에 보답하고, 울산의 더 큰 성장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우리 의회에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꿈이 실현되는 희망찬 경자년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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