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수)는 연말을 맞아 동 자생단체에서 마을환경과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7일, 만덕1동 여성민방위대(대장 구분임) 대원 10명은 관내 대진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하여 ‘사랑을 이어가는 발마사지 봉사’를 펼쳤다.
여성민방위 발마사지 봉사는 올 3월부터 시작된 봉사로 민방위 대원들이 분기 1회씩 경로당을 방문하여 따뜻한 수건으로 어르신들 발을 직접 마사지 해드리며 담소도 나누는 봉사활동이다. 대원들은 올 한 해 베르빌아파트, 협성파크, 만덕6휴먼시아 경로당을 방문하여 총 5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봉사를 실시하였다.
지난 18일에는 ‘상계봉 깔끔이 봉사대’에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상습 불결지와 주요 등산로 등에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날 환경정비에 참석한 봉사대원들은 개관식을 앞둔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주변과 동일아파트~협성아파트 사이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통장, 단체원,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상계봉 깔끔이 봉사대는 분기별로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만덕1동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만덕1동 김성수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해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