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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6~31일 정시 1032명 선발

예체능계열 실기고사 60% 반영

  • 국제신문
  • 정철욱 기자
  •  |  입력 : 2019-12-23 19:55:06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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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자율전공 제외 교차지원 가능
- 한국사 ‘1~4등급’ 10점 가산점 부여

부경대학교는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모집인원은 1032명이며 일반전형으로 선발하는 가·나 군의 경우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만 유아교육과 수해양산업교육과 등 사범계열학과 수능 90%에 면집 10%로 선발하고 패션디자인을 제외한 예체능은 계열은 수능 40%와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글로벌자율전공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지난 8월 부산 남구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미래관에서 학생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부경대 제공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에 따라 다르다. 인문·사회계열, 패션디자인 학과는 국어 30% 수학 255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한다. 자연계는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한다. 활용하는 수능 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이다. 영어는 등급에 따라 최대200점(1등급)부터 최하128점(8∼9등급)까지 점수를 부여한다.

가산점은 한국사 영역의 경우 1∼4등급까지는 동일하게 10점을 부여하고, 5등급~7등급 까지는 0.2점씩 감소, 8∼9등급은 0점이다. 자연계열에 지원하는 학생의 경우 수학 ‘가’영역을 응시한 경우 취득 표준점수에서 20%, 탐구과목 중 과학탐구를 응시한 경우 과목 당 취득 표준점수에서 6% 가산점을 부여한다.

만 30세 이상 성인을 선발하는 평생학습자 전형과 특성화고교 등을 졸업한 재직자(산업체 재직경력 3년 이상자)를 선발하는 미래융합대학은 ‘다’군으로 모집한다. 평생학습자 전형은 수능성적 없이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만으로 선발하고, 특성화고교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능성적 없이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선발한다. 최근 3년간 정시모집 모집단위별 입학성적은 부경대학교 입학홈페이지(iphak.p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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