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는 중앙대로 BRT(중앙버스전용차로제) 공사가 완료돼 다음 달 1일부터 서면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통행 위반 단속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서면 NC백화점에서 더샵 센트럴스타까지 740m 구간이다. 출·퇴근 시간인 오전 7시~9시, 오후 5시~7시30분까지 버스나 허가받은 차량만 통행할 수 있다. 1회 위반 때는 경고, 2회 위반부터는 승용차 4만 원, 승합차 5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