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12시 5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장산 3터널 우동 방향에서 대천램프 쪽으로 이동하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연결 고리가 풀려 컨테이너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컨테이너가 4개 차로 중 3개 차로를 막고 있어 인근에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했다.
경찰은 뒷바퀴에 연기가 나서 트레일러를 갓길에 정차하는 중 컨테이너가 떨어졌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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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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