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확인 부탁합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보다도 기다려진다는 택배 문자.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스미싱 수법이 유행하고 있다.
해당 스미싱 문자메시지에는 ‘택배를 확인해달라’는 텍스트와 함게 사이트 링크가 함께 첨부돼있는데, 링크를 클릭할 시 특정한 어플리케이션 설치 또는 개인정보 제공을 유도하는 메시지가 뜬다.
이 같은 방식은 전형적인 SMS를 이용한 피싱, 즉 스미싱의 일종이나 택배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사람들의 심리상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체국택배의 경우 택배배송조회에 운송장번호를 입력할 시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이 같은 스미싱 문자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