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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예과 288·동의대 한의예 278

수험생 가채점 원점수 기준, 서울대 경영대학 291점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19-11-18 19:39:30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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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 최상위권 학과에 진학하려면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을 합산한 원점수가 280점대 후반 이상이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18일 오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0학년도 대입지원전략 설명회’를 열고 수험생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배치표를 공개했다. 

우선 부산대 의예과는 합격선이 288점으로 예상됐다. 국어 수학 탐구 영역 원점수 합이며, 영어 영역은 1등급인 경우다. 같은 조건으로 부울경 지역 대학 의예과 예상 합격점을 보면 동아대 286점, 고신대 280점, 인제대 286점, 울산대 292점, 경상대 282점이다. 동의대 한의예과는 인문계열 278점, 자연계열 274점으로 전망된다.

의예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주요 학과의 예상 합격점은 부산대 수학교육과 258점, 기계공학부는 254점, 동아대 간호학부 233점,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244점이다. 인문계열은 부산대 영어교육과와 국어교육과, 경영학부가 255점으로 동일하고,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238점, 한국해양대 해운경영학부 234점, 부경대 신문방송학과와 경영학부 236점이다.

서울지역 주요 대학 의학계열 합격선은 서울대 294점, 연세대 293점, 고려대·성균관대 292점으로 예상됐다. 의학계열 외 합격선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대 경영대학으로 291점이었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도 290점으로 고득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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