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국가 중대사 땀 흘려 알리는 표충비 ... 1리터 가량 땀 흘리자 “무슨 일 생기나”

  • 국제신문
  • 소재현 인턴기자
  •  |  입력 : 2019-11-18 16:25:1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가적 길흉사가 발생할 때마다 땀을 흘려 알리는 표충비가 땀이 흐른 것이 알려졌다.

18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무안초교 인근 ‘표충비’에서는 이날 새벽 4시부터 오후 1시가 넘도록 1리터 가량의 땀이 흘렀다.

이에 “무슨 일 생기는 것 아니냐”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땀 흘리는 표충비. 연합뉴스
한편 표충비는 임진왜란 때 국난을 극복한 사명대사의 높은 뜻을 새긴 비석이다. 1742년(영조 18년) 대사의 5대 법손 남붕 스님은 경북 경산에서 해당 비석을 세웠다.

이후로 표충비는 길흉사가 생길 때마다 땀을 흘려 사명대사의 뜻을 기리고 신성시돼왔다.

앞서 1985년 남북고향 방문 무렵과 2008년 FTA 소고기 협상, 2009년 김수환 추기경 선종, 2010년 천안함 침몰 당시에도 표충비가 땀을 흘렸다.

한편 해당 현상은 18일 오전 비가 내려 기후 변화로 생긴 것으로 추정되지만 누리꾼들은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소재현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신간 돋보기] 날카로운 통찰 담은 문화비평서
  2. 2창원 부영마린애시앙 전국 첫 준공 후 분양
  3. 3PK공공기관 임원들 국회의원 꿈 이룰까
  4. 4“터널 발파공사 소음·진동 울려 못살겠다”
  5. 5女風·중진 거취·구청장 낙마…부산 원도심 총선구도 대혼돈
  6. 6르노차 노사 출구 없는 대치…시민사회 “상생 약속 지켜라”
  7. 7부산형 나노위성, 지역기업의 희망
  8. 8교통공사 역대급 지역인재 채용…‘부산형 일자리모델’ 기대
  9. 9[동네책방 통신] 프로파일러와 영화 보며 ‘진짜’ 범죄 이야기 들어요
  10. 10고교서 방학 전 석면 작업…학생에 그대로 노출
  1. 1조국 전 장관 서울대 로스쿨 복직 신청… 형사 판례 강의한다
  2. 240년 전 오늘 … 신군부가 일으킨 1212 사태는?
  3. 3문희상 아들 문석균, 의정부갑 출마 의사… “지역구 세습 논란 감수”
  4. 4與 “우리길 간다” - “한국당 ”밟고 가라“… 13일 패스트트랙 충돌 예고
  5. 5청와대 관세청장 노석환 등 차관급 인사 단행
  6. 6‘7선 의원’ 지낸 오세응 前국회부의장 별세
  7. 7여야 4+1 협의체, 선거법 합의 불발… 연동형 캡·석패율제 이견
  8. 8남구 대연3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9. 9남구 용호3동 새마을부녀회, 홀로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10. 10신라대,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
  1. 1르노차 노사 출구 없는 대치…시민사회 “상생 약속 지켜라”
  2. 2부산형 나노위성, 지역기업의 희망
  3. 3대항·하단·하리·청사포항, 어촌 뉴딜300 사업 선정
  4. 4자갈치 시장 찾은 김현준 국세청장 “자영업 세무조사 내년말까지 유예”
  5. 5수산경영학회 산증인 장수호 교수 흉상 제막
  6. 6국적선사 첫 여성 기관장 탄생…현대상선, 고해연 씨 발탁
  7. 7부산 스타트업, 시민과 ‘크라우드 펀딩 모의고사’
  8. 8작년 부산 신생기업 5년 생존율 30% 불과
  9. 9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 무효 가처분’ 항고심 기각
  10. 10부산 신혼부부 85% 빚 있고 이 중 절반이 1억 원 넘어
  1. 1대법원, 곰탕집 성추행 사건 유죄 확정… 징역형 집행유예
  2. 2곰탕집 성추행 유죄 확정… “지나치는데 1초” 항소심 증언 있었지만
  3. 3인천 석남동 화학물질 제조공장 화재 … 55명 대피·소방관 포함 5명 부상
  4. 41호선 연착… ‘서울지하철 1호선 금정역서 발생한 궤도장애 탓’
  5. 5인천 석남동 공장 화재 … 대응 1단계 발령
  6. 62019년 마지막 보름달 누리꾼 “유난히 크고 예뻐”
  7. 7도란 징계, 조사 이유도 모르고 절차도 달랐다... 라이엇코리아 “시스템에 의한 제재”
  8. 8부산 해운대구 장산 3터널 인근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 추락…주변 교통 정체 극심
  9. 9양산시, 이달말 큰 폭의 5급 이상 승진 등 대규모 정기인사
  10. 10안동 소재 초등학교 강당서 화재 … 학생 대피
  1. 1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최종 순위는 … 조추첨부터 토너먼트 일정까지
  2. 2910만 달러… 한화로 ‘108억7000만 원’ 린드블럼 밀워키 계약금
  3. 3 ‘손흥민 교체 투입’ B. 뮌헨, 토트넘에 3대 1 리드(후반 20분)
  4. 4 ‘손흥민 25분’ 토트넘, 뮌헨에 1대 3 패 … 16강 첫 상대는?
  5. 5주트 코리아-국제신문, 무술 가치를 알리기 위한 협약 체결
  6. 6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 두 번째 ‘이주의 선수’ 선정
  7. 7손흥민, 주말 시즌 11호골 사냥 나선다
  8. 8분위기 반전 kt, 이제 2위도 넘본다
  9. 9MLB 돌아간 린드블럼, 밀워키에 둥지
  10. 10프레지던츠컵 첫날, 우즈만 웃은 미국팀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발달지연 증세 채연 양
주요대학 정시 요강
서울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충효예글짓기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