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내년 11월 19일 치러진다. 수험생이 대폭 감소하고 시범 출제 범위가 일부 달라진다.
내년 시험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올해와 같다. 한국사는 필수, 한국사와 영어는 절대평가다.
하지만 내년에는 올해와 비교해 출제 범위가 일부 달라진다. 자연계 학생이 주로 보는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제외된다. 반면 인문계 학생이 보는 수학 나형 출제범위에는 ‘지수함수·로그함수’, ‘삼각함수’ 등이 추가된다.
또 수험생이 크게 줄어든다. 올해 수능에는 역대 최소인 54만8734명이 지원했다. 교육부는 내년에는 47만여 명으로 줄 것으로 예상했다. 김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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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학생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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