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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아들 편의점 담배 사건 뭐길래?…“무혐의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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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이자스민 의원이 한국당을 탈당하여 정의당에 입당했다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아들의 절도 의혹이 재조명 받고 있다.

2015년 3월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대 인근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자스민의 아들 K씨가 근무 중 담배 200여갑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 돼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사건을 송치 받은 후 보강 수사를 벌였으나 혐의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무혐의로 종결됐다.

이후 이자스민 아들은 2016년 9월 입대해 무사히 군복무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자스민 의원은 필리핀 출신으로 지난 1998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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