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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 부산고등어축제 10월 25~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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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구이 등 영양가 만점 고등어 먹거리 ‘푸짐’

-‘고등어 맨손 잡기’ 등 체험·참여 행사 ‘풍성’

- 초청가수 콘서트·EDM·버스킹 등 공연 줄줄이

국민생선 고등어를 테마로 한 국내 대표 수산물축제인 제12회 부산고등어축제가 오는 10월 25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사흘간 송도해수욕장·부산공동어시장 일원에서 부산 서구 주최, 부산서구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싱싱海요 고등어! 함께海요 부산 송도!’를 슬로건으로 고등어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체험 및 참여 행사, 공연, 경연, 특별행사, 부대행사 등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고등어축제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영양만점의 제철 국내산 고등어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먹거리장터에는 올해에도 고등어축제가 아니면 맛보기 힘든 고등어회를 비롯해 구이·탕 등 맛있는 고등어 요리가 저렴하고 푸짐하다.

축제의 흥을 돋울 각종 행사도 다양하고 알차다. 우선 국내 대표 수산물축제인 만큼 관련 기관·단체의 고등어 등 수산 관련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사)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에서는 조만간 시판하는 자체 브랜드 ‘부산맛꼬’ 제품을 선보이고 특제 소스의 고등어구이, 고등어햄버거, 고등어수제맥주 등 이색 고등어 먹거리 시식코너도 운영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해양수산부에서는 수산물인증제와 수산물이력제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짜정보를 이벤트 형식으로 제공한다.

고등어 테마의 체험 및 참여 행사는 입소문을 타고 축제 시작 전부터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사전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카약 타고 고등어 찾기’, ‘고등어 맨손 잡기’, ‘고등어맨 종이배 경주대회’ 등 여타 수산물축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3종 세트를 비롯해 ‘고등어 초밥왕을 찾아라’, ‘고등어 요리왕을 찾아라’ 등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각종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개막 첫날에는 무형문화재 구덕망깨소리 공연과 초청가수들의 개막축하 콘서트, DJ 라라와 댄서들의 레이저 EDM 콜라보레이션이 축제장을 뜨겁게 달군다. 트로트가수 무대인 ‘송도 핫 스테이지 공연’, 마리오네트인형극·석고마임·밴드 등 거리예술 공연, 팝페라 공연도 축제 기간 잇달아 펼쳐진다.

또 특별 행사로 제12회 남항대교 걷기대회가, 경연행사로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와 부산고등어축제 노래자랑 등이 열리는데 경품이나 상금이 걸려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이밖에도 희망나눔 등(燈) 만들기, 행복 볼런투어 나누리, 키즈놀이마당 등 축제를 즐기며 기부도 할 수 있는 나눔행복관이 지역축제 나눔 활성화 사업으로 운영되고, 10여 개의 체험부스에서는 고등어 주제의 각종 만들기 프로그램과 ‘구덕망깨소리’ 전통의상 체험 등 이색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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