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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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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일본 내륙 곳곳에 큰 비가 쏟아지자 도쿄도와 주변 11개 현에 호우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역대 최대 수준의 강수량인 95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곳이 있는가 하면, 일본 전역의 166만 명에 대해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게다가 피난 장소로 이동할 것을 권하는 ‘피난권고’ 대상은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태풍 ‘하기비스’는 13일 새벽 원전사고가 났던 후쿠시마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은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