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로 알려진 애묘가 유승호가 고양이 유튜브 채널 ‘갑수목장’의 아기고양이 둘을 입양한다.
29일 ‘갑수목장’의 공지에는 아기고양이 고미와 도리를 배우 유승호에게 입양가게 되었다며 인증샷이 올라왔다.
고미와 도리는 ‘갑수목장’ 채널에서 어미고양이를 잃고 임시보호한 아기고양이 남매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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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도리를 입양한 배우 유승호. 유튜브 ‘갑수목장’ 공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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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갑수목장’ 채널에는 구독자로 영상을 보던 유승호가 아기고양이의 입양을 돕고싶다는 의사를 알렸고 한 달 간의 이야기 끝에 입양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나 유승호랑 같은 채널 구독자인가?” “애묘가 유승호가 입양해서 다행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갑수목장’은 길고양이 루미와 노루를 키우면서 귀여운 모습과 해프닝을 보여주는 구독자 22만 명 채널이며 앞서 아기고양이 고미와 도리를 임시보호하면서 고양이들의 성장과정을 그렸다.소재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