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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9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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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확인되며, 과거 유영철 발언이 다시 화제다.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장기 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50대 A 씨를 특정했다. 범인은 1994년 이후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후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 용의자 A 씨가 이미 수감중인 사실이 밝혀지며 과거 유영철의 발언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06년 유영철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두고 범인은 이미 수감되어 있거나 죽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덧붙여 그는 “그렇지 않다면 살인 행각을 멈추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는 아직 용의자를 확답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전예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