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9월 10일 강서구 녹산동 통합이주단지에서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산동 14통 세산마을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녹산동 14통 세산마을은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기존 자연마을에서 거주하던 지역민들이 이주하여 조성된 마을로 지역 내 경로당이 마련되어있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강서구는 범방동 1875-5 부지에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5월 경로당 착공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새로 지어진 세산마을 경로당은 1층 연면적143㎡의 규모에 어르신들을 위한 휴게 공간, 주방, 화장실, 조경시설 등이 마련되어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기시게 되어 기쁘고 나아가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