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7개교 중 14개와 협약, 희망고교와 지속 체결 예정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가 가톨릭계 고등학교와의 MOU를 통해 가톨릭 이념에 따른 전인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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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산카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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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산카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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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는 지난 8월 19일 창원의 성지여고(교장 조형관), 거제의 해성고(교장 정수만)를 시작으로 23일 인천의 박문여고(교장 김우선 수녀), 대건고(교장 김영재 신부), 26일 목포마리아회고(교장 조문환 신부) 등 5개교와 MOU를 체결했다.
또한 오는 29일 평택의 효명고(교장 서상진 신부), 9월 5일 전주성심여고(교장 김영태 신부)와 광주의 살레시오여고(교장 남민영 수녀), 6일 서울의 성심여고(교장 김율옥 수녀), 동성고(교장 조영관 신부)와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로써 부산가톨릭대는 전국 가톨릭계 고등학교 37개교 중 14개교와 협약 관계를 맺게 되며, 향후에도 희망하는 고교와 MOU를 지속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을 주도한 원성현 입학처장은 “가톨릭계 교육기관 간에는 <가톨릭 이념에 따른 전인교육>이라는 공동의 핵심 가치가 있지만 그동안 많이 신경써오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가톨릭계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출신 학교와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개별화된 교육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개발 및 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