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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건’ 남윤국 변호사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 법률적 대응도 언급

  • 강윤주 인턴기자
  •  |   입력 : 2019-08-14 0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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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윤국 변호사 블로그
고유정 사건의 변호를 맡은 남윤국 변호사가 여론의 비난을 받자, 법률적 대응도 가능함을 블로그에 공지했다.

남윤국 변호사는 최근 블로그에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제가 변호인으로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형사사건에 관하여 많은 국민적 관심과 비판적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언론에서 지금까지 보도된 바와 달리 그 사건에는 안타까운 진실이 있다" 라고 고유정측에 대해 변호를 언급했다.

이어 "저는 변호사로서 그 사명을 다하여 피고인이 공정한 재판을 받고 그 속에서 이 사건의 진실이 외면받지 않도록 성실히 제 직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만일 이런 제 업무를 방해하려는 어떤 불법적인 행위(예를 들면 명예훼손, 모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나 시도가 있다면 법률적 대응을 할 수도 있다" 라고 알렸다.

계속적으로 변호행위에 대한 악의적이거나 모욕적인 언사를 할 경우 법적 대응도 가능하다는 의미로 생각된다.

남윤국 변호사는 지난 7월 ‘법무법인 금성’의 박재영 변호사가 사임 선고서를 제출한 이후 고유정 사건측의 변호를 맡게 됐다. 지난 8월 12일에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여 고유정 측의 변호를 맡았다. 강윤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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