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가한 주옥순 대표의 발언이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지난 1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린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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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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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주옥순 엄마방송 대표는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일본 파이팅” 을 외쳤다.
주옥순 대표는 대한민국 엄마 부대 대표로 엄마방송이라는 유투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주옥순 씨가 처음 알려진 것은 뉴라이트 전국연합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부터다.
이후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 공동대표, NLL대책위원회 위원장, 나라지킴이전국여성연합 대표 등 수많은 대표직을 거쳐 대한민국 엄마 부대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 한일 위안부 합의논쟁이 불거지던 시기에 강제징용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본을 용서하자는 집회를 열었다.
2017년 10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이 법원에서 인용되자 이에 항의하면서 먼저 단식투쟁을 선언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에 이어 단식투쟁을 선언했다. 2018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이적단체로 규정, 북한과 내통하고 있다는 허위사실 유인물을 뿌리다가명예훼손으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