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신대학교- 선교 인턴십 활발, 학내 일자리센터 운영…간호학과 정원 20명 신설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9-07-29 18:44:03
  •  |  본지 3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대학혁신사업 선정 3년간 국고 지원
- 年 150여 명 해외자원봉사단원 파견
- 의예과, 일반고 30명·지역인재 20명
- 비면접과는 교과성적 100%로 선발

신학대학으로 출발한 고신대학교는 지금은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사립종합대학의 면모를 갖췄다. 73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I유형 자율협약형)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약 90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또한 부산시 2019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고신대는 매년 150명의 해외자원봉사단원을 파견하며 36개국 97개 대학과 협력을 맺어 다양한 해외 선교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신대 제공
■다양한 장학금 혜택

주목할 장학제도는 고신대 설립자인 한상동 목사의 정신을 이어가고, 세계를 위한 인재를 발굴하는 한상동 사관학교 장학생 제도다. 선발자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 기숙사 무료제공,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신입생 장학금인 ‘I+’는 1학년 하계방학 중 어학연수와 해외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장학금을 연중 상시 제공한다.

이외에도 매년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국가가 지정한 기준 이하의 가계곤란자에게 디딤돌 장학금을 주고 있으며 수능성적 우수 장학금, 특기 장학금도 다양하게 지급한다. 고신대학교 진학 학생 중 고신대 주최 전국 음악 경연대회 전체 최고 입상자에게는 4년간 수업료 전액을, 각 부문 1위 입상자에게 1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대한태권도협회 승인 전국태권도대회 금메달 수상 한 학생 중 한 명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을 내놓는다. 이 밖에 고신대학교 주최 전국 규모의 고등학생 대상 경진 대회 입상자 중 최우수상 1인에게 1년간 수업료 전액을, 우수상 1인에게는 1학기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학생들의 핵심역량 향상을 위해 학생역량 마일리지도 운영한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진로 취업 지원센터, 학생복지지원처, 학생상담센터, 문헌정보관, 학과 및 기숙사 RC 프로그램 등에서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이 개개인의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선교 인턴십과 일자리 센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우수한 국제화 능력을 인정받은 고신대학교는 1989년 의료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150여 명의 해외자원봉사단원을 세계 각국으로 파견하고 있다. 올해에도 베트남 호찌민에서 의과대가 봉사활동을 한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천안 캠퍼스의 신학대학원이 힘을 합쳐 의료와 문화, 예술, 교육 등으로 봉사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고신대는 현재 36개국 총 97개의 세계 유명대학과 협력을 맺고 다양한 해외 선교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돌트대학교를 비롯한 11개교와 학점교류를 하고 중국심양사범대학교, 중국 남경사범대학교와의 복수 학위제를 운영해 학생에게 해외 대학에서 2번째 학위를 받을 기회를 준다.

원활한 취업을 위해 대학 일자리센터도 운영 중이다. 고신대학교 학생뿐 아니라 부산 원도심(영도·서·중구) 지역 청년들의 진로 지도와 취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고용을 촉진할 목적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고신대학교가 운영하는 대학 일자리센터는 2017년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대학 일자리센터 2차 연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운영대학 획득했고, 일·경험 재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 수시모집

고신대의 수시모집 전형은 총 3가지로 학생부 종합전형, 학생부 교과전형, 실기 위주 전형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지원 학과·부에 대한 열정과 학업 실천력, 인성, 학교생활 기록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종합평가해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성적을 직접적으로 반영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는 문답식으로 되어 있는 고신대의 양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간호학과에서 20명을 신설했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교과성적인 내신으로 선발한다. 면접을 하는 학과는 교과성적만으로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교과성적 90%와 면접 1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면접을 하지 않는 학과는 교과 성적 100%로 뽑는다.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방법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교과에서 학년, 학기, 문·이과 관계없이 상위 2과목씩 8과목을 선별해 반영한다. 주요 교과는 2과목만 등급을 반영한다. 의예과, 간호학과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교과의 전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와 더불어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적용하므로 수능 해당 영역의 등급 관리도 중요한 전형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의예과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일반고 30명, 지역인재 20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전형은 고교생활 3년간 부울경지역 고교 출신 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실기 위주 전형은 태권도 선교학과, 음악과에서 실기 고사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 주목! 이 학과

- 한국어 교육 전문가 양성 글로벌교육학부
- 문화관광부 교원 자격증 2·3급 발급

   
글로벌교육학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전공’ 학생들이 수업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고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어 학습 수요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고신대는 한국 문화와 제2 언어로서의 한국어를 체계적, 효율적으로 가르치는 한국어 교육 전문가를 육성해 글로벌시대를 주도할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고신대 글로벌교육학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전공’에서는 한국어 교육학 개론, 외국어 습득론, 한국어교육과 세계화 등을 가르친다. 한국어 교육학 개론에서는 한국어 발음·어휘·문법·문화교육 등과 한국어 교수법, 한국어 교육과정 등을 다룬다. 외국어 습득론에서는 제2 언어 또는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관련한 언어발달, 학습이론, 학습 내용, 지도 방법론, 학습 동기와 태도 등과 관련한 이론을 배우고 제2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교육할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어교육과 세계화에선 각국의 한국어 교육 현황을 파악해 한국어 교육을 세계화할 방안 및 방법론을 배운다.

한국어 교육학전공을 마치면 문화관광부에서 발급하는 한국어 교원 2급을 받을 수 있다. 부전공자는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학교, 관련 기관에 외국인을 가르치는 교원으로 진출하여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가르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학원에 진학해 국제 전문 인재로서 자질을 갖추어 대학의 교수나 연구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통·번역, 관광, 미디어, 행정, 외교, 무역, 전산 디자인 관련 업무 등에도 종사할 수 있다.

한국어 교육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국제언어교육원 한국어 강좌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경험을 직접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해외 한국어 교사 및 자원봉사자로서 파견돼 정부 기관의 해외 세종학당 및 KOICA 봉사단체에 한국어 교육 전공자로 지원할 기회도 있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2020학년도 고신대 수시전형

모집 시기 / 전형 구분

모집단위

단계
전형

선발
비율
(%)

전형요소 반영비율(%)

학생부

수능

면접

실기

서류

1단계

최저
학력

수시

학생부종합

자기추천

전체 모집단위

1단계

500

-

-

-

-

100

-

X

2단계

100

-

-

50

-

-

50

학생부교과

일반고
특성화고
지역인재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광고홍보, 아동복지, 재활상담, 의생명과학, 보건환경, 식품영양, 작업치료, 언어치료, 융합디자인

일괄

100

100

-

-

-

-

-

X

신학과, 기독교교육, 글로벌교육, 유아교육, 사회복지, 의료경영 

1단계

500

100

-

-

-

-

-

X

2단계

100

-

-

10

-

-

90

의예과

1단계

500

100

-

-

-

-

-

2단계

100

-

-

10

-

-

90

간호학과

1단계

500

100

-

-

-

-

-

2단계

100

-

-

10

-

-

90

실기
위주

실기
우수자

태권도, 음악

일괄

100

-

-

-

100

-

-

X

학생부
교과

농어촌
사회
배려자
특수교육(정원외)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광고홍보, 아동복지, 재활상담,  보건환경, 식품영양, 의생명과학, 작업치료, 언어치료, 융합디자인

일괄

100

100

-

-

-

-

-

X

신학과, 기독교교육, 글로벌교육학부, 태권도, 유아교육,사회복지, 의료경영, 간호,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자 전체

일괄

100

90

-

10

-

-

-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합천창녕보 찾은 낙동강 대응팀 “수질 등 평가 뒤 보 처리방안 마련”
  2. 2유탄 맞은 부산대, 진상 파악·해명 안간힘
  3. 3연극 ‘택배왔어요’, 현대사회 노인문제 신랄하게 파헤쳤다
  4. 4‘역사 공백’ 찾아 지역 문화 틈 메우고, 미래 찾겠습니다
  5. 5전포동 놀이마루 ‘첨단 도시놀이터’ 조성
  6. 6일본 밀려난 신차 대전…SUV-세단 ‘가을 레이스’
  7. 7부산시립미술관장 “갑질 없었다” vs 미협 “퇴진운동 계속”
  8. 8조회수에 눈먼 유튜버, 경찰 이용해 영상까지 조작
  9. 9[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180도 달라진 페이스리프트…‘카투홈’ 국내 최초 적용
  10. 10[사회복지관 지역맞춤 사업] 이웃 둘러앉아 웃음꽃 피네, 따뜻한 ‘토요밥상’
  1. 1부산의료원장 A씨 "조국 딸 혼자가 아닌 ‘다수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
  2. 2청문회 앞둔 조국...웅동학원 관련 의혹이 제기되다
  3. 3조국 딸 의혹에 “내일이라도 청문회 열어달라” 청문회 일정은?
  4. 4점점 커지는 '조국 의혹'…野 '집중포화' 돌파할까
  5. 5조국 가족 운영하는 '웅동학원'…청문회 앞두고 재조명
  6. 6한일 외교장관, 21일 베이징서 회담…갈등해법 모색 주목
  7. 7위장 이혼·위장 매매 의혹 조국의 전 제수, 호소문 전달해...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8. 8한국당, 오늘 조국 일가 "위장매매·소송사기 혐의" 고발
  9. 9최인호 "내년 수도권 인구 비수도권 추월…균형 발전 필요"
  10. 10조국 "인사청문회 내일이라도 열어달라…의혹 설명할 것"
  1. 1하반기 금융권 공채…은행만 2000명 뽑는다
  2. 2우리은행,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에 15조 지원
  3. 3오시리아단지 ‘완판’ 임박…잔여부지 투자자 속속 등장
  4. 4돈세탁 의심 금융거래, 지난해 100만 건 육박
  5. 5IMO(국제해사기구) 규제 앞둔 부산항, 대기질관리구역도 지정…선사 비상
  6. 6반도체 흔들리자…상반기 상장사 순익 43% 급감
  7. 7‘홍콩 악재’ 투자자 불안 커지는데 금감원 “지수 연계 ELS(파생결합증권) 손실 희박”
  8. 8웅동 배후단지 입주할 신규업체 내달말 모집
  9. 9갤노트10 홍보 트레일러 전국 누빈다
  10. 10취미용 드론 성능 천차만별
  1. 1조국 딸, 의전원 포기 않고 용이 되려 했나…두 번의 유급과 장학 혜택의 모순
  2. 2조국 딸 사진 명예훼손 처벌 가능…문제의 본질은 어디로
  3. 3초오 달여 먹고 또 사망 사고…“사약 재료로 사용된 독한 약초”
  4. 470대 몰던 승용차 인도 돌진해 30대 임산부 덮쳐
  5. 5‘우 순경 사건’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주민 62명 사망·33명 중경상
  6. 6주택에 침입해 여성 속옷 훔친 40대 구속…모두 3차례 걸쳐 범행
  7. 7금난새, 서울예고 교장 사임 의사 전달…과거 ‘교장이 출근하지 않는다’ 감사
  8. 8수원 아파트 균열 발생… 1991년 지어진 건물, 8~9개 층에 5cm ‘쩍’
  9. 9양산지역 특성화고 설립 추진 잰 걸음
  10. 10'한강시신 사건' 장기화할 뻔…경찰 대응 논란
  1. 1코미어 꺾은 미오치치, 1년 1개월만에 헤비급 타이틀 탈환
  2. 2퀴라소 야구 네덜란드 유럽야구선수권 우승 안기기도
  3. 3 한국, 퀴라소에 4-0 완승… “다음은 일본전!”
  4. 4램파드 첫승 또 실패... 첼시vs레스터 1-1 무승부
  5. 5추신수, 3년 연속 20홈런…미네소타전 동점 홈런 쾅
  6. 6추신수 3년 연속 20홈런…최지만 끝내기 안타
  7. 7 친정팀 만날 다익손, 롯데 구원의 손 될까
  8. 8권순우 US오픈 테니스 예선 3번 시드
  9. 9EPL 최고 왼쪽 풀백 애슐리 콜, 축구화 벗고 지도자로 2막 연다
  10. 10‘30인 생존게임’ 한국선수 중 임성재만 웃었다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발달장애 명훈이
지금 법원에선
“매수 의향 단체와 협의 중” 침례병원, 이번엔 매각될까
  • 2019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제5회 극지 해양 도서 독후감 공모전
  • 부산관광영상전국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