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안전 네트워크 형성과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부산진구는 2014년부터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8개소에 총 119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블랙박스 설치, 안심벨(폴리스콜) 설치, 노후 옹벽 벽화 조성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전포1동 학교밀집지역에‘바닥조명(로고라이트) 설치 사업’과 개금1동과 개금2동의 주택밀집지역에‘벽화 사업’시행했다.
전포1동에 설치한 로고라이트는 학교밀집지역 4곳에 설치되어 20시부터 익일 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1곳당 각각 다른 4개의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나타나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개금1동에서는 주택가 담장 벽면과 개금2동에서는 시영아파트 담벽에 벽화를 조성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부산진구의 지역 안전 지수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