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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국제기술봉사단 올해 24년째 동남아시아지역에 기술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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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개국 13개 대학 270여명 대학생과 함께 방학 중 구슬땀을 흘린다

   
동서대(총장 장제국) 국제기술봉사단 학생 32명이 16일 U-IT관 6층 로비에서 ‘국제기술봉사단’(Tech. Corps) 결단 및 환송식을 가졌다.

동서대 ‘국제기술봉사단’ 소속 학생들은 7월 17일(수)부터 8월 11일(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모조케르토시와 쿠팡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올해 24년째를 맞는 국제기술봉사단은 단장, 간사 2명 외 학생 32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서대 국제기술봉사단, 인도네시아 페트라크리스찬대학, 일본, 중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7개국 13개 대학 270여명의 대학생이 함께 참여한다.

봉사 활동은 ▲교육분야(미술교육, 수학/영어교육, 위생교육, 과학/음악교육) ▲시설환경(화장실/축구골대, 도로,교량,제방 보수공사, 소각장 설치, 유치원 책걸상 교체, 학교벽화작업, 마을 이정표 만들기) ▲태양광 가로등 설치 ▲바자회(옷, 학용품) ▲문화교류(태권도, K-POP공연, 한국음식 소개)등 이다.

노승환(방사선학과 4년) 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여러 가지 준비들을 많이 해왔다. 우리보다 힘든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아시아 시대가 열리고 있다. 아시아를 아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경험이 여러분들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다른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진정한 달란트를 찾아내고 개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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