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오는 20일부터 물금신도시 내 디자인공원과 동면 석산근린공원, 웅상 명동공원 등 3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다음 달 25일까지 개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이곳에는 에어슬라이드와 에어풀장 등 기구를 설치해 유아부터 초등학생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이들 공원은 도심 중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데다 물놀이장 이용료도 무료여서 많은 사람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김종렬 공원과장은 “안전과 위생에 만전을 기해 시민이 여름을 나는데 유익한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