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진주 종합무역사절단 유럽 시장 공략…53억 수출 MOU 체결

세르비아·슬로바키아·스웨덴 등 3883만 불 수출 상담 성과 거둬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9-06-18 19:49:14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국내기업 진출 위한 교두보 역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 경남 진주시 종합무역사절단이 450만 달러(약 53억 원)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실적을 올렸다.

진주시는 시 종합무역사절단이 세르비아, 슬로바키아와 스웨덴 시장 공략에 나서 215건, 3883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16건, 45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2일 세르비아 수도인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75건, 1739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9건 30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이틀 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수출상담 75건, 1739만 달러에 수출 MOU 300만 달러 체결을 달성했다.

지난 17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는 55건, 891만 달러 수출상담을 하고 4건 4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자동차 부품 중장비 등 한국제품에 관심이 높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스웨덴은 자동차·산업기계·ICT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국가이며 볼보, ABB, 에릭슨(Ericsson) 등 글로벌 기업을 두고 있다.

브라티슬라바는 연간 자동차 100만 대 이상을 생산하는 도시로 자동차 산업 비중이 전체 산업 중 43%를 차지해 ‘유럽의 디트로이트’로 불린다. 기계 섬유 등 산업도 발달해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다.

이번 종합무역사절단이 올린 성과는 국내 기업이 유럽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상담회는 이곳 유럽지역의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할 좋은 기회가 됐다”며 “우리 사절단이 처음으로 참여한 스톡홀름 비즈니스 파트너십 종합상담회에서는 유력 기업과 핵심 바이어와의 만남도 이뤄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수 김호중팬클럽 ‘그레이스방’ 회원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성금 전달
  2. 2'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3. 3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6. 6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2. 2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3. 3[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4. 4“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5. 5[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6. 6李 유엔연설 “한반도 종전 위해 당사자 대화하자”
  7. 7민주 “조희대의 내란” 국힘 “더 가면 李탄핵”
  8. 8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9. 910대 부산시의회 의정모임 해양·이동 문제 집중
  10. 10[속보] 北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
  1. 1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2. 2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3. 3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4. 4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5. 5[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6. 6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7. 7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8. 8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9. 97000피 사수했지만 ‘전강후약’…연휴휴장 속 美中정상회담 촉각(종합)
  10. 10132개사 키운 부산銀…스타트업 IR로 기업과 연결
  1. 1'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2. 2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3. 3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4. 4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5. 5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8. 8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9. 9북구, 오태원 전 구청장 수사의뢰…‘쑥뜸방’ 과태료·변상금 부과 절차
  10. 10남구의 파격…‘음식점 소공연장’ 대관료 지원 검토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