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서대 창업지원단 대학발(發) 창업 붐 선도한다

창업자 13개 팀 모집에 무려 (예비)창업자 111개 팀 지원

창업지원단이 1년간 지원한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도 개최

‘천연 모기기피제’ 등 3개 아이템은 사업화에도 성공

  • 디지털콘텐츠팀
  •  |   입력 : 2019-05-21 11:31:5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창업지원단이 대학발(發) 창업 붐을 선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마감한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자 모집’에서는 13개팀 모집에 무려 111개팀의 (예비)창업자가 지원해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했다. 이 경쟁률은 동남권 창업선도대학 중에서 가장 높은 것이다.

5월 말까지 1·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자는 6월 중순 협약을 맺고 2020년 1월까지 약 7개월간 팀당 최대 1억원의 시제품 개발비, 마케팅비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활동하게 된다.

그리고 16일 열린 대학생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에서는 창업지원단이 지난 1년간 지원한 16개 팀이 결과물을 전시했다.

16개 팀 중 3개 창업동아리는 최종 사업화에도 성공했다.

창업동아리 ‘Chloism’은 ▲천연 아로마오일 성분 모기기피제를, 동아리 ‘쿠킹파이’는 ▲레이저 기반 자동차 2차사고 방지제품을 사업화하는데 성공해 제품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래 매년 초기창업기업의 매출과 투자 유치 실적에서 200% 이상 증가율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정도운 창업지원단장은 “대학생과 지역 창업기업에 아이템 발굴-시장 검증-사업화 지원-후속 프로그램 연계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아이템 고도화와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며 “주례본교와 센텀캠퍼스를 기반으로 동부산·서부산권을 모두 아우르는 유일한 지역 창업거점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7. 7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8. 8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9. 9'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10. 10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 1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2. 2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3. 3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4. 4[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속보] ‘부캉이’ 오른쪽 지느러미 상처 관찰…출혈은 없어
  5. 5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6. 6마카오 리조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영남권 공략 본격화
  7. 7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8. 8"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9. 9"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10. 10대미(對美) 무역수지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5. 5[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6. 6'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9. 9경남도, 3277억 규모 올해 마지막 추경 편성…8월 호우 복구 중점
  10. 10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