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유네스코 평가 전분야 최고등급

세계 180개 창의도시 평가, BIFF·옥상달빛극장 등 강점

  • 국제신문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19-05-15 20:21:17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는 부산이 세계 속 영화·영상 중심 도시로 우뚝 섰다.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가 인증한 ‘영화 창의도시’ 부산이 유네스코의 평가에서 전 분야 최고 등급을 받았다.

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성과 평가 결과에서 전 부문에 걸쳐 최고 등급인 ‘매우 만족’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전 세계 180개 창의도시를 대상으로 4년마다 도시별 실적을 평가한다. 그 결과를 토대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인증이 유지되거나 해제된다.

부산은 이번 평가에서 ▷BIFF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제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등 시민 참여형 커뮤니티 ▷배리어 프리 영화제 등 사회 소외계층 프로그램 ▷부산영상위원회 중심의 탄탄한 영화산업 ▷어린이부터 전문 영화인까지 아우르는 영화 교육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이뤄지는 국제 협업 등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이 같은 쾌거를 이뤘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강점은 한 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하다. 영화도시 부산의 활동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 선도적 지위를 얻을 것으로 보고, 세계적 영화·영상 도시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자부했다. 오거돈 시장은 “2021년 유네스코 의장도시 지정을 목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영화·영상 정책을 개발·발굴하겠다.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총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적 영화 특화도시로 입지를 다지는 데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 분양가상한제 부산 전셋값 하락 우려
  2. 2‘남천 더샵’ 30일 분양 예정…하반기 부산 분양시장 최대어 부상
  3. 3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위법성 논란…극단적 선택까지 불렀다
  4. 4가을의 길목, 클래식 전설의 선율 들어보세요
  5. 5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12월 31일 폐업 공식화
  6. 6부산 사하구 감천2동 행정복지센터, ‘감내 클린 히어로즈’ 발대식
  7. 7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2382> 제6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8. 8[서상균 그림창] 늘어나는 '강치'
  9. 9걷고 싶은 길 <76> 통영 만지도 몬당길
  10. 10신축 해운대경찰서, 지상 9층 규모 2022년 준공
  1. 1박태수 총선 출마 움직임...오거돈 서병수 대리전 북강서을 혈투 예고
  2. 2변상욱 YTV 앵커는 누구? 조국 비난한 청년에 ‘패드립’에 父 조롱까지…
  3. 3조국, 자녀문제 사과…"文정부 개혁임무 완수 위해 심기일전"
  4. 4軍, '지소미아 종료' 사흘 만에 독도방어훈련 전격 돌입
  5. 5변상욱 “수꼴 마이크 잡았다” 모욕 발언 일파만파…‘수꼴’ 뜻은?
  6. 6홍준표 "내가 검사라면 조국 의혹 한 시간 내 모두 자백받아"
  7. 7'조국 딸 장학금' 규정 논란…"의전원 입학전 제정"vs"입학 후"
  8. 8'조국 법무장관' 부적합 48% vs 적합 18%…34%는 판단유보
  9. 9이외수, 조국 논란 언급하며 “이명박·박근혜 시절 찍 소리도 못하더니…”
  10. 10UN군참전기념탑에 UN군 영문을 ‘십자군’으로 표기 논란
  1. 1 분양가상한제 부산 전셋값 하락 우려
  2. 2‘남천 더샵’ 30일 분양 예정…하반기 부산 분양시장 최대어 부상
  3. 3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12월 31일 폐업 공식화
  4. 4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연 1%대 저금리로 갈아타세요
  5. 5‘부산진역 협성휴포레’ 2·3층 상가 분양
  6. 6애플 ‘18금 게임’ 빗장 풀자 고스톱·포커 출시 봇물
  7. 7똘똘한 한 채 집중…청약가점 평균 60점(최고점 84점) 훌쩍 ‘고공행진’
  8. 8SM그룹 극일운동 앞장…소재 100% 국산화 추진 선언
  9. 9호텔가 ‘秋캉스족’ 잡기 분주
  10. 10일본, 추가 경제보복 나서나 우려 고조…홍남기 “향후 상황 예단하기 어렵다”
  1. 1 청주 전자제품 공장서 화재, 하늘 뒤덮은 검은 연기
  2. 2지방공무원이 출장비 부당수령하면 최대 5배 가산금
  3. 3文대통령이 반환 약속한 '저도' 뱃길 열린다…유람선사 선정
  4. 4연제구 연산터널 입구 지름0.8m 싱크홀,차량 정체 예상
  5. 5'조국 의혹' 부산대 촛불집회…대표성 논란에 갈팡질팡
  6. 6피서철 고생하는 공무원들...“무단 상행위 단속하다 고소 당하고, 밤까지 치안 걱정으로 뜬눈 밤샘”
  7. 7韓 부실논문 '최다'…'조국 딸 논문'으로 드러난 연구윤리 실태
  8. 8독성 노무라입깃해파리떼 해운대해수욕장 출현, 피서객 대피
  9. 9마사지 업소 외국 여성 단속피해 3층 건물서 뛰어 내려 부상
  10. 10병원 카드 받아 유흥업소 출입…복지부 前간부 징역8년 확정
  1. 1리버풀-아스날, 살라 2골 활약...3-1 리버풀 승리, ‘리버풀전 징크스’ 깨지 못했다
  2. 2'출장정지'풀리는 '슈퍼손' 손흥민...매치데이 매거진 표지 장식
  3. 3권창훈, 분데스리가 이적 후 첫 출전 5분만에 첫 골... ‘성공적 데뷔전’
  4. 4맨유-크리스탈팰리스, 1-2 맨유 3경기만 첫패배... 출발점 이후 하락세로
  5. 5황의조, 연속 3경기 출전 끝에 데뷔골 폭발, 경기 리드
  6. 6“나도 루키 챔피언”…임희정 KLPGA 네 번째 신인 우승
  7. 7롯데 ‘신인 잔혹사’ 이번엔 끊을까
  8. 8가을야구 앞두고…다저스 ‘류현진 관리’ 돌입
  9. 9‘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일본 꺾고 체코오픈 혼복 정상
  10. 10권순우·정현, US오픈 1회전 대진 좋네
우리은행
걷고 싶은 길
통영 만지도 몬당길
부산을 보행친화 도시로
해운대 삼포 가는길
  • 2019 ATC 부산 성공기원 시민대회
  • 2019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제5회 극지 해양 도서 독후감 공모전
  • 부산관광영상전국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