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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LINC+ 사업 1차 평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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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9-04-26 16: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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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워커힐과 외식조리분야 협약을 맺고 있는 호텔외식조리과 실습장면
- 2단계 사업 자동 재진입

- 수요자 중심의 산학협력 허브대학으로 도약할 터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26일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 사업(이하 LINC+ 사업)’1차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46개 전문대학이 LINC+ 사업 1차 평가를 통과하고, 사업 2단계(2019~2021년)에 자동 진입한다고 발표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017년 이 사업에 최초 선정되어, 현재 융합기계계열, 자동차공학계열, 호텔관광경영과, 비즈니스경영과, 호텔외식조리과, 미용과 등 14개 학과에서 14개의 사회맞춤형과정을 개설하였으며, SK네트웍스㈜워커힐, ㈜한성모터스, ㈜서원유통, ㈜메스코, 누네빛안과 등 191개 기업과 사업운영 및 채용약정을 맺고 있다.

또한 이 대학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하여 산업체-대학-학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산학 일체형 직업교육체제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 허브대학 실현」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Support(공동선발), Learning(공동설계), Teaching(공동운영), Get in Job(취업연계)이라는 4대 핵심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NCS(국가직무표준) 기반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산업체 요구 직무의 사회맞춤형 NBP+(NCS Based PBL+S-OJT) 교육과정 도입과 ▲산·학·관 협력체계 및 고용 거버넌스 구축,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진로·직무 매칭 데이터 도출 및 1대1 직무컨설팅, ▲현장 미러(mirror)형 교육환경 구축, ▲CoP (Community of Practice) 구축 등 25개 세부과제를 정하고 ‘사회맞춤형 인력양성 및 약정기업 취업연계 100%’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기성 총장은 “최근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 등으로 청년실업율이 10%를 육박하고 40%가 넘는 취업자가 비정규직으로 내몰리는 등 고용시장의 냉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이다”며 “이러한 사회적 변화와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 분야의 융합과 기계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학문 간 융합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능력과 협업능력을 기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총장은 이어 “우리 대학교는 현재 수행중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사업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과 표준화된 직무교육을 벗어나 스스로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기주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겸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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