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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두고 강용석 “과거 동거 폭로” 박성준 “모두 사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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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두고 강용석 “과거 동거 폭로” 박성준 “모두 사실 아니야”

임지현 인스타그램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를 두고 변호사 강용석과 임지현 씨의 남편인 박준성 씨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18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임지현 씨의 과거를 폭로했다.

이 방송에서 강용석은 “임지현 씨가 어려서 어떤 분과 동거했다. 그 분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을 지원 받았다. 그러다가 그 분과 헤어진 뒤 빚 문제로 법정에서 다투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임 씨의 남편 박 씨는 강용석의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박 씨는 “강 씨가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당시 아내의 전 남자친구 변호사였던 강 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적었다.

임지현의 남편은 2000년 초반 한 남성 쇼핑몰을 창업해 성공을 거둔 박준성 부건FNC 대표다.

임블리는 박 대표가 기존에 운영하던 여성 쇼핑몰의 피팅 모델이 촬영을 펑크내자 당시 박 대표의 여자친구였던 임 대표가 피팅 모델을 대신한 것을 계기로 2013년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임블리는 임지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의해 탄생했다. 임지현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한국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며 팬층이 두껍다.

특히 그는 워킹맘으로 패션, 육아 등을 SNS로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20대는 물론이고 30대 여성들의 팬층도 두껍다.

‘임블리’ 임지현은 인스타그램 팔로어 약 8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특히 패션기업 부건에프엔씨(주)의 여성 브랜드 임블리를 이끌고 있다.

한편 임블리는 지난 2일 호박즙 곰팡이로 논란이 됐다.

한 누리꾼은 “임블리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면서 “이를 임블리에 문의했는데 어이없는 답변이 왔다”고 전했다.

임블리 측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호박즙에 대해 검사 하고 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아직까지는 곰팡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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