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16분께 강원도 동해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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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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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지진이다.
이 지진으로 강원도에는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진도 4의 진동이 감지됐다.또 경북지역은 진도 3, 경기와 충북에서도 진도 2의 진동이 나타났다.
포털사이트에 강원도 지진, 강릉지진, 동해지진, 원주지진, 서울지진, 춘천지진 등이 등장할 정도로 강원도 전역에서 지진의 공포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
SNS에는 지진을 느낀 강원 지역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했다. 이들은 “의자가 흔들렸다”, “수업 듣다 건물이 크게 흔들려서 깜짝 놀랐다”, “동해에 지진 났는데 왜 재난 알림 안 와요”, “누가 공사하는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