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북부지역에서 가장 큰 아파트 단지인 삼계 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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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김해 삼계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모델하우스가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
㈜한라는 지난달 29일 삼정동에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모델하우스 오픈식을 연 후 사흘 동안 1만45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삼계동 12만1924㎡ 부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9층 21개 동 1936세대 규모로 김해 북부지역에서 최대 덩치를 자랑한다. 평형은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64㎡, 75㎡, 84㎡ 3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 통풍이 우수하기 때문에 냉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주차가능 대수가 세대수보다 1000대 많아 편의를 극대화했다.
단지는 해반천과 분성산으로 둘러싸여 쾌적하고, 부산김해경전철 가야대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다. 주변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있고, 신명초, 삼계 초중, 분성 초중고에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서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가야대 인제대 등 대학과도 지척이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와도 가까워 생활인프라도 훌륭하다.
무엇보다 큰 특징은 단지 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테마공원이다. 9000㎡ 크기의 커뮤니티 시설에 유아전용풀이 있는 수영장과 대형 찜질방, 피트니스 센터 등이 설치되고, 단지 내에 길이 1㎞인 산책로와 게이트볼장도 조성한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삼계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는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혁신적인 주거문화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 3일 무순위 사전 청약을 시작으로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오는 1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오는 23~25일 계약을 진행한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부산 울산 경남 광역권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