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정원)는 지난 20일 제41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구포2동 해피투모로우 아파트(북구 낙동북로 692)에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 날 훈련은 서울 종로 고시원 및 대구 사우나 화재와 같은 건물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발생 시 주민들의 대처능력을 강화하고자 아파트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동 직원, 통대장 및 아파트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4시부터 20분간 연막탄을 활용해 연기가 피어오르는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여 참가자들이 긴장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했다.
구포2동 주정원 동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올바른 화재대피 요령을 단순히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힘으로써,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